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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유희열과 하하가 호흡을 맞추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가 수요일 밤에 자리를 잡았다.
6일 JTBC는 "'말하는대로'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말하는대로'는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최근 트렌드인 거리 버스킹을 재해석했다. 게스트들과 야외에서 녹화를 진행한다.
'말하는대로'는 수요일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지상파 드라마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냉장고를 부탁해',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등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JTBC 예능 프로그램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하는대로'의 MC로는 뮤지션이면서도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유희열과 하하가 낙점됐다. 하하가 JTBC에서 MC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희열(왼쪽)과 하하.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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