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누오보가 ‘찐호퐝’으로 불리는 모델 김진경, 정호연, 황세온을 모델로 선정하고, 스니커즈 4종을 출시했다.
누오보는 6일 “김진경과 정호연, 황세온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며 “동시에 가을시즌 스니커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니커즈는 슬립온 스타일의 타미코와 라케나, 폼폼 장식이 돋보이는 포리나, 스니커즈 오리아나로 구성됐다. 뛰어난 착화감과 배색 및 디자인으로 실용성은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김진경, 황세온, 정호연(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진 = 누오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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