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한화의 특별타격훈련은 끝맺음이 없다.
마산 원정길에 나선 한화가 특타를 실시했다. 정근우, 송광민, 이성열, 양성우, 신성현, 김회성 등 6명의 선수들은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지는 NC와의 경기에 앞서 마산 용마고에서 특타를 진행했다.
이날 특타는 김성근 한화 감독의 현장 지도 속에 이뤄졌다. 특타에 나선 선수들은 오후 3시에 숙소를 출발해 용마고로 향했다. 정근우, 송광민, 이성열 등 특타를 일찍 마친 선수들은 오후 5시경 마산구장에 도착했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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