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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하지영이 의상이 찢어진 방송사고에도 노련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10PM 시즌2 '한밤의 연예뉴스'가 방송됐다.
이날 하지영은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며 오프닝을 시작했다. 한껏 예뻐 보이는 모델포즈를 능청스럽게 지어보이던 하지영은 갑자기 손으로 원피스 등 뒤를 잡는 행동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영은 "예쁜 포즈를 짓던 중에 원피스의 등 부분이 터졌다. 옷이 찢어졌다"며 방송사고가 났음을 설명했다.
이후 하지영은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의상을 수습하는 와중에도 당황하지 않고 능수능란하게 오프닝 멘트를 이어갔다. 하지영은 "여러분 제가 새우도 아닌데 등이 터졌다"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덧붙였다.
하지영은 원피스 등 부분이 찢어진 갑작스러운 상황을 침착하고 노련하게 수습했고, 이후에도 "그나마 등이 터진 게 다행이다. 엉덩이 부분이 터졌으면 어쩔 뻔 했나"라며 방송사고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특유의 순발력과 재치를 뽐냈다.
[하지영.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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