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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케이블채널 ‘SNL코리아8’ 출연을 논의 중이다.
6일 tvN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양세형이 오는 17일 진행되는 생방송의 메인 호스트로 제안을 받은 상황이다. 현재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크루와 코너를 재정비한 ‘SNL코리아8’는 지난 3일 첫 선을 보였다.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첫 회 호스트로 등장했고, 오는 10일 진행되는 생방송에는 보이그룹 2PM이 나선다.
양세형은 MBC ‘무한도전’에서 ‘반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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