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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큰 눈망울이 예쁜 딸을 공개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둘째 딸을 무동 태우는 사진을 올렸다. 드웨인 존슨의 딸은 큰 눈망울을 반짝였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해 12월 16일 아내 로린 하시안과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 그는 아내의 출산 당시 탯줄을 자르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전처 대니 가르시아와 사이에서 얻은 큰 딸 사이먼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드웨인 존슨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6,450만 달러(약 717억원)를 벌어들여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배우 1위에 올랐다.
그는 현재 ‘쥬만지’ 리메이크를 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 = 드웨인 존슨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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