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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 김유정을 구했다.
6일 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6회가 방송됐다.
이날 청나라 사신은 홍라온(김유정)이 독무를 춘 무희라는 사실을 알고 치근댔다. 홍라온이 곤란해 하는 사이 이영(박보검)이 들이닥쳤다. 이영은 청의 사신에게 칼을 빼들었다.
홍라온을 끌고 나온 이영은 “대체 넌! 거기가 어디냐고 무작정 들어간단 말이냐.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라며 “뭔가 이상하면 그 때라도 뿌리치고 나왔어야지!”라고 화를 냈다.
홍라온은 “저 거 같은 소환이 누구의 명을 뿌리칠 수 있답니까. 게다가 황제를 대신해서 온 사신에게 저 때문에 저하까지 곤란해지면”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은 “네가 그런 걸 왜 생각해. 그깟 사신이 뭐! 네가 뭐라고 도대체!”라고 분노했다.
이영은 울먹이는 홍라온의 모습을 보고는 “대체 왜 이렇게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이냐!”라고 말했다. 이런 이영의 눈에 눈물이 가득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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