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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베비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7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서는 부담감을 털어놨다.
6일 밤 방송된 JTBC '걸스피릿' 8회는 레전드와 콜라보레이션 미션의 두 번째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이희진은 가수로서 무대에 선 게 얼마 만이냐는 질문에 “7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저 혼자서 베이비복스 노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부담감도 너무나 많이 컸다. 노래를 너무 오랫동안 안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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