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허리 소멸 직전"…심으뜸, CG 뺨치는 비현실적 몸매
2016-09-07 07:00:1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6일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여자 #심으뜸 #나이키 #물통 #운동복 #운동화 #전신샷 #몸스타그램 #엉짱 #힙업 #유산소 #다이어트"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노란색 민소매 상의에 몸에 달라붙는 검정색 운동복 하의 차림인데, 군살 없는 심으뜸의 일명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언니 점점 몸이 얇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 "진짜 몸매 예쁘네요", "롤모델입니다" 등의 반응.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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