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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2PM이 13일 컴백을 앞두고 JUN.K(준케이)와 택연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PM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JUN.K와 택연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각각 2컷씩 공개했다.
5일과 6일 각각 준호-우영, 닉쿤-찬성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데 이어 JUN.K와 택연이 세번째 개인 티저 주인공으로 나서게 됐다.
앞서 공개된 다른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에 이어 JUN.K와 택연 역시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유니크한 젊은 젠틀맨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뮤지션으로의 능력을 입증한 JUN.K와 조각상 같은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택연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다.
오는 13일 컴백.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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