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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마이클코어스가 6일(뉴욕 현지시간)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액세서리 라인인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를 공개했다.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 라인은 브랜드만의 글러머러스한 스타일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구글과 파트너십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OS)를 탑재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서 운영이 가능하며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소셜미디어와 텍스트, 이메일 알람이 가능하고,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이 내장됐다. 자석형 충전 방식이 사용되고 가죽 및 실리콘 소재로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다.
[마이클코어스 액세스. 사진 = 마이클코어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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