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병헌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젠틀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이병헌은 영화 '매그니피센트7' 주연 자격으로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면서 캐주얼 룩으로 젠틀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체크 셔츠에 블랙 팬츠와 같은 컬러의 운동화를 신고,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루이비통의 호라이즌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14일 개봉할 ‘매그니피센트7’에서 암살자 빌리 락스 역을 맡았다.
[이병헌.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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