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소이와 미나, 나영이 걸그룹다운 발랄함을 강조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소이와 미나, 나영은 지난 3일 해외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편안해 보이면서 개성을 살린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이는 스트라이프패턴 커프스 소매를 탈부착할 수 있는 재킷에 화이트 상의와 데님 쇼츠를 입어 세련미를 보여줬다. 미나는 화이트 셔츠에 레더스커트를 입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나영은 시스루 티셔츠에 핀 스트라이프 패턴이 멋스러운 슬립 원피스를 입어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소이, 미나, 나영(왼쪽에서 오른쪽). 사진 = 나인식스뉴욕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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