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롯데백화점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러블리 라이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직접 디자인한 컬쳐 하트 아트워크를 사용해 휴대폰 케이스, 클러치 등을 한정으로 출시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환경에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사용 될 예정이다.
[러블리 라이프. 사진 = 비비안 웨스트우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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