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6-17시즌 KOVO 여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번 드래프트는 2015-16시즌 최종순위에 따라 하위 3개 팀은 확률추첨으로, 상위 3팀은 성적 역순으로 지명권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순으로 지명하게 된다.
▲ 2016-2017 신인 드래프트 결과
1라운드: 정선아(한국도로공사), 지민경(KGC인삼공사), 안혜진(GS칼텍스), 유서연(흥국생명), 고민지(IBK기업은행), 변명진(현대건설)
2라운드: 패스(현대건설), 최윤이(IBK기업은행), 도수빈(흥국생명), 김현정(GS칼텍스), 박세윤(KGC인삼공사), 하효림(한국도로공사)
3라운드: 이미애(한국도로공사), 이선정(KGC인삼공사), 패스(GS칼텍스), 이호빈(흥국생명), 패스(IBK기업은행), 패스(현대건설)
4라운드: 서선미(KGC인삼공사)
수련 선수: 이경민(한국도로공사)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