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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윤시윤이 데뷔 7주년을 자축했다.
윤시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카페에서 만든 데뷔 7주년 기념사진과 함께 "벌써 데뷔 7주년이라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윤시윤은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 이듬해인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스타 배우 반열에 올랐다.
한편 윤시윤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본명인 동구로 불리며 맹활약 중이다.
[배우 윤시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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