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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주가 러블리즈 때와 180도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힛 더 스테이지’ 7회는 ‘크레이지(Crazy)’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미주는 러블리즈 때와 다른 섹시무대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그동안 에너지가 넘쳐 러블리즈 안무 연습 때 항상 지적을 당했던 것. “섹시를 좀 버려!”라는 지적을 받을 정도로 청순돌 러블리즈 같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런 미주인 만큼 러블리즈가 아닌 미주 본인으로 설 수 있는 ‘힛 더 스테이지’ 무대에서 끼를 폭발시켰다. 섹시미가 넘쳐난 무대였다. 그 결과 갈비뼈 부상을 당한 씨스타 보라를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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