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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한류스타 K 씨의 만행이 폭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스타들의 남다른 파티 문화가 공개됐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서울 파티 이야기를 알려드리겠다. 한류스타 K 씨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청담동 클럽이다"라며 "K 씨는 클럽 계의 황제다. K 씨가 술병을 들면 파티의 시작이다. K 씨가 맥주를 들고 테이블에 올라 가 여자분들에게 뿌리면 그 밑에 있던 여성분들이 입을 벌리고 받아먹는다더라"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기자는 "진짜 톱스타들은 라운지 바를 간다. 최근 유명해진 청담 라운지 D바는 스타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 라운지 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 선정이다. 비싼 술을 얼마나 주문하느냐에 따라 방의 퀄리티와 옆에 앉은 여성의 외모가 바뀐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 기자는 "한 스타가 150만 원 술을 마실 테니 좋은 자리를 달라고 했는데 모 기획사 대표가 1,000만 원을 쓸 거다라고 해 그 스타는 안 좋은 자리로 밀려났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정민은 "클럽에서 지인을 만나면 안 창피할까?"라며 의아해했고, 기자는 "한 클럽에 남자 아이돌이 갔다고 하면 며칠간 그곳에 여자 아이돌들이 많이 간다고 한다. 요즘 연예인들의 트렌드는 사내연애다. 같은 기획사가 아니라 같은 연예인끼리 만나는 거다. 일반인보다 연애 부담이 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기자는 "요즘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부산이다. 부산 국제 영화제를 참석했다가 겸사겸사 파티를 즐기고 온다"라며 "부산에서만 먹히는 작업 멘트가 이다. '요트에서 한 잔 할래?'라고 말하면 다 넘어온다더라"라며 "배우 C 씨는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물색 후 뜨거운 밤을 보낸다고 한다. 또 한류스타 D군은 영화제 참석 후 유흥주점을 빌려 파티를 하던 중 종업원인 러시아 여성에게 빠져 그 후 그곳에서만 파티를 연다고 한다. D 씨가 인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스캔들이 없었다는 걸 보면 동양인이 아닌 서양인이 취향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연예부 기자는 "한류스타 K 씨는 클럽에서 그만 놀아야 할 거 같다. 파파라치 붙은 거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 = E채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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