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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중국 항공사 기내식에서 바늘이 나와 비난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기내식 베스트 3위와 워스트 3위를 가렸다.
이날 여행부 기자는 "최근 하늘 위에서 라이벌 전쟁이 벌어졌다. 항공사 간 기내식 전쟁이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기자는 "기내식 자체가 이제는 여행의 한 부분이 됐다.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기내식 워스트와 베스트를 가렸다"라며 "워스트 3위는 스페인 'I' 항공사다. 빈약한 라자냐 때문에 3위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또 기자는 "2위는 맛없기로 소문난 베트남 'V' 항공사다. 1위는 여러분의 예상대로 북한의 'K' 항공사다. 5년 연속 1위다"라고 덧붙였고, 레이디 제인은 "너무하다. 기내식이 맛있으면 인지도가 올라갈 텐데 왜 저렇게 만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기자는 "서양은 기내식보다 안전을 중요시한다"라고 답했고, "최근 보고된 것 중에서 샌드위치에서 바늘이 나온 사건이 있다. 또 공업용 칼날이 나와 손을 다친 경우도 있다"라며 "최근 LA 국제공항 기내식 담당 직원이 양심 고백을 했다. '샐러드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유통기한 지난 것도 공급한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사진 = E채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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