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화 이글스는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 SK와이번스와의 홈 4연전 동안 대전지역 사회복지사 및 소외계층 학생 등 총 1,000여명을 무료 초청한다.
‘제 1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초·중학교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한화는 2016시즌 동안 대전지역 소외계층 학생 및 가족 3,400여명을 무료 초청한 바 있다.
한화 측은 “매년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등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지난 2000년 9월 7일에 제정됐다. ‘사회복지의 날’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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