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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무비 ‘닥터 스트레인지’의 러닝타임과 개봉일이 공개됐다.
7일(현지시간) ‘닥터 스트레인지’ 이벤트 시네마스 웹사이트에 따르면, 러닝타임은 130분(2시간 10분)이다. 이는 마블 영화에서 평균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147분(2시간 27분)에 달했다.
마블 영국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10월 25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북미는 11월 4일 개봉한다.
한국은 현재 10월말로 고지한 상태다. 블록버스터의 경우, 한국에서 통상 목요일, 빠르면 수요일 개봉하는 관행을 감안하면, 10월 26일 또는 10월 27일에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외과의사 닥터 스테판 스트레인지가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 마술의 숨겨진 세계와 대체 차원들(alternate dimensions)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처음으로 멀티버스(multiverse)를 소개하는 점도 흥미를 유발한다. 멀티버스는 여러 가지 타임라인과 유니버스의 총합으로,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의 대체 버전이 동시에 존재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유체이탈, 공간 이동 및 다양한 마법 주문을 구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술 실력도 뛰어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 치외텔 에지오프가 모르도 남작, 틸다 스윈튼이 에인션트 원 역할을 맡았다. 매즈 미켈슨은 빌런으로 출연한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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