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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임진왜란' 측 "오늘(8일) 한산대첩에 제작비 대부분 쏟아부었다"

시간2016-09-08 09:30:09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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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임진왜란 3대대첩으로 불리는 한산대첩이 8일 밤 펼쳐진다.

첫 방송부터 스펙터클하고 사실적인 전투장면 재현과 드라마틱한 승리를 통해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던 KBS 1TV 팩츄얼드라마 '임진왜란1592' 2편이 8일 전파를 탄다.

다큐와 드라마가 만난 최초의 한국형 팩츄얼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임진왜란1592'는 그 동안의 사극과 달리 실제 역사 속 인물, 사건, 이야기를 실감나는 전쟁의 하이라이트로 재구성해 시청자들을 칼과 창이 맞부딪치고 화포와 조총이 빗발치는 생생한 전투의 현장 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8일에는 '임진왜란1592' 5부작 중 2편인 '조선의 바다에는 그가 있었다(하)'가 방송된다.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손 꼽히는 한산대첩을 다루면서 적을 집어삼키는 학익진의 위용과 귀선의 가공할만한 활약상 등을 전투의 하이라이트로 재구성해 1편보다 더 치열하고 더욱 스펙터클해진 해상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진왜란1592' 2편은 흔히 1편에서 전투를 보여주고 이후 소소한 드라마가 진행되는 지루한 기존의 사극 공식을 깨고, 50분 내내 당포해전과 한산대첩 등 끊임없는 대(大)전투의 하이라이트로 한 가득 채워진다.

도요토미의 조선 침략에 사실상의 사형선고를 내린 임진왜란 3대 대첩인 한산대첩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좁은 수로 견내량에서 돌격육박전을 펼치는 거북선의 거침없는 활약상과 함께 판옥선 부대의 대규모 학익진(鶴翼陣)이 펼쳐지며 조선 수군의 모든 화력을 한꺼번에 쏟아 부어 일본 수군을 궤멸 직전으로 몰고 가는 역대급 해상전투의 장관이 펼쳐진다.

'임진왜란1592' 제작진은 "제작비의 대부분을 2부에 쏟아 부었다"며 "1부는 2부를 위한 전주곡에 불과했다"는 말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한산대첩은 비록 전선의 손실은 전혀 없었지만 조선 수군에 사상자가 발생했던 만큼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필사적인 사투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임진왜란1592' 제작진은 '불리함에도 크게 승리했다'는 사실보다 과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을까'라는 전략과 전술에 초점을 맞춰 한산대첩을 재현해냈다. 역사 속 이순신 장군은 한번의 패배가 곧 조선의 함락을 의미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최상의 전략, 최적의 전술을 모색해 가야만 했다. 이렇게 거듭된 전투를 통해 '전쟁의 신'으로 진화해가는 이순신의 신묘한 전략과 전술은 한산대첩에서 그 절정을 맞는다.

'임진왜란1592' 2편은 8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된다.

['임진왜란1592'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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