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탈리아축구협회가 이스라엘전에서 파시스트 경례를 한 축구 팬들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탈리아는 6일(한국시간) 이스라엘의 하이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원정에서 3-1로 승리했다.
사건은 경기 전 양국 국가를 부를 때 발생했다.
일부 이탈리아 원정 팬들이 파시스트 경례를 하며 이스라엘 팬들을 자극했다.
이에 카를로 타베치오 이탈리아축구협회장은 프란체스코 마리타 타로 이탈리아 주재 이스라엘 대사에게 관련 사건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고 책임자를 밝히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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