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고인의 야구 발전에 대한 공로를 잊지 않겠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은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故 하일성 해설위원에 대한 애도를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과 함께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해설가였던 하일성 해설위원은 8일 오전 8시경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7세.
이에 대해 선수협은 "故 하일성 해설위원의 타계에 대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협은 "고인은 프로야구 해설과 KBO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프로야구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며 "우리 프로야구선수들은 고인의 야구발전에 대한 공로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故 하일성 해설위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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