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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파슬이 스트랩과 워치페이스 교체로 디자인 선택 폭을 넓힌 스마트워치 파슬Q를 국내에 선보였다.
파슬은 8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파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스마트워치 파슬Q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론칭 프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파슬Q는 지난 2015년 미국과 홍콩에서 출시된 1세대보다 상품성과 기능을 강화시켰다. 여성라인 Q원더와 남성라인 Q마샬로 구성됐다. 각각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Q원더는 부드러운 커브 형태의 원형 케이스이며, Q마샬은 톱니바퀴 모양의 원형 케이스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브랜드의 디자인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이다. 가죽과 실리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스트랩을 교환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바꿔가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워치 페이스의 다이얼 컬러, 인덱스, 핸즈, 서브아이도 스타일대로 맞춤화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스마트워치의 기능도 갖췄다. 높은 해상도와 넉넉한 저장용량은 물론이고 자동 중력감지와 나침반 기능도 갖췄다. 자석식 충전기능을 지녔으며 배터리는 최대 24시간동안 지속된다.
또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기존 시계의 기능을 구현했다. 더불어 햅틱 센서가 전화, 문자, 이메일, 앱 알림 등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하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어 아이폰 유저는 불편함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각종 메시지에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단 점이 스마트워치의 장점 중 하나기 때문. 이는 곧 반쪽짜리 소비자만 호응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과 같다. 파슬의 스마트워치 파슬Q가 국내 소비자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슬. 사진 =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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