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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씨잼이 힙합씬 대세 비와이의 외모를 디스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쇼미더스웩(Show me the swag)' 특집 녹화에는 래퍼 산이, 씨잼, 제시,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씨잼은 엠넷 '쇼미더머니5'에서 비와이에게 밀려 준우승을 한 것과 관련해 코믹한 뒤끝을 드러냈다. 사실 씨잼과 비와이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알고 지낸 절친한 사이.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비와이와 훨씬 더 가까운 사이"라며 입을 연 씨잼은 "비와이가 잘생겼으면 경쟁심이 생겼을 텐데 못생겨서 생기지 않는다"고 대뜸 디스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씨잼은 비와이가 외모로는 자신과 비교대상이 아니라면서 "내 경쟁자가 조금 더 잘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비와이가 갈수록 잘생겨진다"며 카메라 마사지 효과를 주장했지만, 씨잼은 "잘생겨지는 것이 아니라 덜 못생겨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런가 하면 씨잼은 국내 최고의 미남 래퍼로 꼽히는 쌈디, 빈지노, 그레이와 비교하며 자신의 외모 순위를 정하기도 했다.
'해피투게더3'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씨잼과 비와이.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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