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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가인이 마지막 프리뷰 비디오(preview video)를 공개하며 컴백 채비를 마쳤다.
가인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이팝)은 8일 오후 2시 네이버 V앱 '브라운 아이드 걸스' 채널을 통해 8일 밤 12시 공개되는 첫 정규 앨범 '엔드 어게인(End Again)'의 수록곡 '캐리(Carrie, The First Day)'의 프리뷰 비디오를 공개했다.
레트로한 분위기가 감각적인 프리뷰 비디오 속 가인은 주황색 단발머리와 붉은 입술의 '캐리'로 변신했다. 기차에 오른 가인은 티켓을 잃어버리고 당황하는데, 이 때 의문의 남성이 티켓을 건네주자 부끄러운 듯 설레는 표정을 짓는다.
'캐리'는 타이틀곡 '카니발(Carnival, The Last Day)'의 프리퀄 형태의 곡으로, '캐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갈망하는 한 여인의 '첫날'을 그렸다면, 타이틀곡 '카니발'에서는 그 여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라지는 '마지막 날'을 그렸다. 두 곡 모두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가 만들었다.
'마이 네임 이즈 캐리(my name is Carrie)'로 시작되는 '캐리'는 마치 여러 사람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아직은 조금은 어설픈, 그리고 어색한 너와 나 little shy', ' 난 너의 miracle 넌 나의 마지막, baby you-maybe you' 등의 가사를 덧붙여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가인 첫 정규 앨범의 첫 번째 파트 '엔드 어게인'은 '낭만'과 '순수'를 테마로 한 웅장하고 클래식한 판타지 음악을 담고 있으며, '카니발'과 '캐리'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9일 0시 공개.
[사진 =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이팝)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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