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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수잔 비에르와 에바 슈프라이즈호퍼가 나란히 연출상과 작가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신현준, 민아,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1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성훈과 하니가 시상자로 나섰다. 두 사람은 ‘더 나이트 매니저’의 수잔 비에르(영국)를 연출상, ‘리틀 빅 보이스’의 에바 슈프라이즈호퍼를 작가상 수상자로 호명했다. 이날 수잔 비에르 대신 ‘더 나이트 매니저’의 총괄제작자인 알렉세이 볼도가 대리수상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를 담아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 4사가 후원한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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