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박채윤이 홀인원에 힘입어 공동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박채윤(호반건설)은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 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번째 메이저대회인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서 보기 없이 홀인원 1개,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박채윤은 이날 8번 홀(파3)에서 데뷔 첫 홀인원을 달성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박지영(CJ오쇼핑), 장수화(대방건설), 이지현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2014년 투어에 데뷔한 박채윤은 아직까지 우승 경험이 없다.
시즌 8승과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동시에 노리는 박성현(넵스)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더해 4언더파를 치며 공동 13위에 위치했다. 고진영(넵스)은 김지현(한화), 이효린(미래에셋) 등과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차 뒤진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