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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저니’와 ‘엔들리스 러브’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신현준, 민아,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1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심사위원 특별상은 호주의 ‘저니’와 터키의 ‘엔들리스 러브’에게 돌아갔다. 호주의 ‘저니’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고향을 떠나 호주에 정착하길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터키의 ‘엔들리스 러브’는 이스탄불 해안가, 빈부 격차가 나는 집안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를 담아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 4사가 후원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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