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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미국 드라마 '드라마월드' 팀이 시즌2를 예고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배우 신현준, 가수 민아의 사회로 제1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이 진행됐다.
초청작 부문에선 '드라마월드'에 상이 수여됐다. 연출자 크리스 마틴은 "놀라울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스태프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션 리차드는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데는 많은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자리를 빌려 '드라마월드' 시즌2가 곧 선보여 질 것임을 알린다. 샤워신도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동훈 총괄제작은 "카메오로 송중기와 신민아 씨가 꼭 출연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해 두 배우를 웃게 했다.
'드라마월드'는 한국 드라마에 중독된 미국 여대생이 한국 드라마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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