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정이 36번째 홈런을 때렸다.
최정(SK 와이번스)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최정은 팀이 2-1로 앞선 3회말 1사 2, 3루에서 등장,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의 144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6호 홈런. 이로써 최정은 2003년 이호준이 갖고 있던 SK 토종 타자 최다 홈런 36개와 타이를 이뤘다. 이제 한 개만 더 치면 기록을 새롭게 쓴다.
SK는 2회 나주환에 이어 3회 최정까지 홈런을 기록하며 3회말 현재 5-1로 앞서 있다.
[SK 최정(오른쪽). 사진=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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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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