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최형우가 개인 통산 600번째 사사구를 얻어냈다.
최형우(삼성 라이온즈)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4차전에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형우는 1회 롯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며 599사사구를 달성했다.
그리고 0-1로 뒤진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마침내 600사사구를 완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45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최형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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