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조동찬이 동점 솔로포를 때려냈다.
조동찬(삼성 라이온즈)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4차전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조동찬은 0-1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등장, 롯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5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자신의 시즌 9번째 홈런이었다.
삼성은 조동찬의 홈런포로 5회초 1-1 동점을 만들었다.
[조동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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