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박정권까지 홈런에 가세했다.
박정권(SK 와이번스)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교체 출장, 6회 첫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이날 상대 선발이 좌완 앤디 밴헤켄인 관계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박정권은 5회초부터 대수비로 들어섰다.
박정권은 팀이 5-2로 앞선 6회말 1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 넥센 두 번째 투수 양훈의 138km짜리 패스트볼을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6호 홈런.
SK는 나주환, 최정, 박정권의 홈런 3방으로 6회말 현재 7-2로 앞서 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