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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장근석의 캔디는 개그우먼 장도연이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귀에 캔디' 4화에서 배우 장근석은 자신의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와 비밀 통화를 나눴다.
캔디는 "러시아가 아닌 상암동에 있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우리 만날래?" 하고 깜짝 만남을 제안했다. 캔디가 장근석을 상암동으로 오라고 했고 두 사람은 그렇게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며 설렘을 느꼈다.
직진하는 장근석에 캔디는 몸둘 바를 몰라 했고 장근석은 "오는 동안 심장이 쫄깃쫄깃했다. 진짜 누나 있는 애들의 마음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줬다.
정체를 밝힌 시베리아 허스키는 장도연으로 "'내가 본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까. 어떤 사람이 자기를 볼 때 선입견으로 바라본다고 말했을 때 내심 마음이 아펐다. '더 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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