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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그룹 C.I.V.A 출신 김소희가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인사를 전했다.
김소희는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퀵소희’라는 애칭을 얻으며 이름과 얼굴을 알린 후 ‘음악의 신2’에서 C.I.V.A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어 ‘프로듀스101’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들이 모여 또 다시 I.B.I(아이비아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며 팬들을 만났다. 이처럼 김소희는 정식 데뷔 전부터 활발히 활동하며 비상을 위해 준비 중이다.
“스케줄이 힘들어도 힘들다는 생각을 못해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어 발돋움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해요. 올 추석에도 예정된 스케줄 때문에 고향에 못내려가게 됐어요.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감사한 일이죠. 요즘은 차분하게 연습하고 있답니다. 일단 지금은 저에게 맞는 색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스케줄이 끝나면 늘 연습하고 있어요. 물론 빨리 가수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면 더 좋겠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조급해지면 되던 일도 안되더라고요.”
김소희의 데뷔는 아직 미정이다. 솔로 가수로 출격할지, 걸그룹을 결성할지 논의 중이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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