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포토] '닥터스' 조현식 "추석엔 고향서 초심 찾아야죠"

시간2016-09-13 14:59:33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시청률 요정’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다. 케이블채널 tvN ‘미생’부터 SBS ‘육룡이 나르샤’, tvN ‘또 오해영’, SBS ‘닥터스’까지. 시청률 1위 드라마에 항상 있었다. 인기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한 조현식은 깨알 감초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숨은 ‘시청률 요정’으로 거듭났다.

추석을 앞두고 만난 조현식은 ‘닥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후 현재 뮤지컬 ‘쿵짝 1920’ 연습에 한창이다. 조현식은 성공하는 드라마를 고르는 비결을 묻자 크게 웃으며 “내가 작품을 고르는 게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이 작품을 열심히 한 것 뿐”이라고 답했다.

그는 “계속 잘 되니까 다음 작품이 뭐냐고 엄청 물어봐서 살짝 부담스럽다”며 “작품 보는 눈에 대해 묻는 분들이 진자 많은데 회사에서도 잘 연결 해주시고 하다 보니까 잘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복이고 은혜다”고 밝혔다.

“시청률 요정이요? 큰 복이죠. 큰 복. 하하. 하도 그 얘기를 많이 해서 부담돼요.(웃음) 마음 한켠에 ‘다음 작품을 기대할텐데..’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요. 원래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고 하는 거 자체가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제가 뭐라고. 하하. 저라는 사람을 알아봐 주시고 작품을 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더 잘해서 그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고 싶어요. 최선을 다해 부응하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해요.”

‘닥터스’가 성공하며 자신의 존재도 확실히 알린 조현식은 이번 추석에 금의환향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추석 고향 대구에 내려가 초심을 찾고 오려 한다.

“‘닥터스’ 이후 정말 많이 알아봐주세요. 저도 모르게 마음이 좀 뜨는게 있죠. 이게 인기인가? 이게 유명세인가? 이게 연예인의 삶인가? 하하하. 환경도 무서워요. 주변에서도 ‘이제 좀 꾸미고 다녀라’ 그러니까 ‘신경 써야 하나?’라는 생각도 나도 모르게 들더라고요. 이걸 패스하면 귀엽게 넘어가는데 이런 마음이 한 번 두 번 쌓이고 나도 모르게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면 자칫하다가는 오만과 교만이 될 수 있고 연기에 영향을 미치고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요. 더 겸손하게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알아봐주시는 것에 감사하면서 저는 또 제 길을 가아죠. 평범한 사람인데 ‘닥터스’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좋아해주시니 감사하죠. 그래서 이번에 대구 가면 다시 초심을 찾으려 해요.”

조현식은 고향은 물론 무대에서도 초심을 찾으려 한다. 오랜 시간 몸담고 있는 극단 ‘간다’ 식구들과 함께 뮤지컬 ‘쿵짝 1920’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베스트 추천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