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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진세연이 9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 (감독 이재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은 기존 개봉판 110분에서 31분이 추가된 141분의 러닝타임으로 맥아더(리암 니슨)의 에피소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와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 사이의 첩보전, 숨겨진 영웅들의 활약상과 더불어 부대원들의 개인사 극 말미 전투신 등이 추가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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