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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MBC뮤직 '스타쇼360' 셀프 홍보에 나섰다.
이특은 8일 인스타그램에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확실한 재미 보장 약속드릴게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쇼360'이 예능 프로그램 온라인 화제성 순위에서 점유율 18.6%로 1위를 기록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욱 기대하겠어요", "역시 명MC!", "우리 오빠가 재미 보장하면 재밌는 거" 등의 반응.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순위에 따르면 5일 '스타쇼360'은 3주간 꾸준한 점유율 상승으로 1위를 유지하던 JTBC '비정상회담‘과 최근 론칭한 SBS '꽃놀이패’를 누르고 화제성 경쟁 속에서 월요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장악했다.
1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사진 = MBC플러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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