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완벽한 피트된 블랙&화이트 룩으로 비율깡패의 면모를 드러냈다.
막스앤코(Max&Co)가 9일 공개한 사진에서 신혜선은 경기도 하남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 매장을 방문해 블랙&화이트 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블랙 톱에 볼드한 네크리스를 하고, 자카드가 멋스러운 플레어스커트를 입어 가녀린 몸매를 강조했다. 몸에 완벽하게 피트되는 의상이 그의 완벽한 비율을 부각시켰다.
한편, 신혜선은 오는 11월 방영될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배우 전지현, 이민호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혜선. 사진 = 막스앤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