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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SBS '런닝맨' 멤버들이 감옥행을 예고했다.
SBS 측은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11일 방송되는 316회 스틸 사진을 올렸다. 유재석, 김종국, 이광수, 개리 등이 죄수복을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큰 웃음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이들은 다소 우스꽝스러운 비주얼로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모델 출신 이광수의 죄수복 핏이 눈길을 끌었다.
SBS 측은 "이대로 감옥으로 끌려가나요?"라며 "전대미문 탈옥 버라이어티 감옥행"이라고 예고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 SBS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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