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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 프랫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 자신감을 보였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주인공 스타 로드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은 9일(현지시간) 토론토 선과 인터뷰에서 “멋진 각본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가장 큰 스펙터클한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병헌,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등과 함께 ‘매그니피센트7’ 주연을 맡아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자리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를 언급했다.
속편은 1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난 뒤 두 달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속편에 등장하는 괴물의 이름은 아빌리스크(Abilisk)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아빌리스크가 다차원적인 존재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 ‘닥터 스트레인지’와 강하게 연결된 것을 뜻한다.
크리스 프랫은 이러한 점을 반영해 가장 큰 스펙터클 영화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1편의 크리스 프랫, 조 살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부커, 카렌 길런, 션 건 등이 그대로 출연한다. 커트 러셀은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역)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그는 풋티지 영상에서 “내 이름은 에고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라고 말한다.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은 중요한 조연으로 등장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은 루소 형제 감독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2017년 5월 5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마블, 엠파이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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