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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구아인이 맹활약을 펼친 유벤투스가 사수올로에 완승을 거두며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6-17시즌 세리에A 3라운드에서 사수올로에 3-1로 이겼다. 유벤투스의 이구아인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올시즌 리그서 3전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유벤투스는 사수올로를 상대로 경기시작 5분 만에 이구아인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구아인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후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이구아인은 전반 10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구아인은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사수올로 골문을 갈랐다.
유벤투스는 전반 27분 피아니치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아니치는 자신의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사수올로는 전반 33분 안테이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유벤투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나폴리는 팔레르모 원정경기서 3-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폴리는 함식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카예혼이 연속골을 터트렸고 팔레르모전을 승리로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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