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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타격 기계' 김현수(28)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볼티모어는 대승을 거뒀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1일(한국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를 11-3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김현수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경기에도 결장했다.
1회초 크리스 데이비스의 좌중월 2점포 등으로 3점을 선취한 볼티모어는 2회초 맷 위터스의 우월 2점포 등으로 3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위터스는 6회초에는 좌월 3점포를 가동했다. 팀에 11-2 리드를 안기는 축포였다.
볼티모어 선발투수 우발도 히메네스는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디트로이트는 선발투수 조던 짐머맨이 1이닝 4피안타 6실점으로 고전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멀티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위터스는 4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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