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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아역배우 김환희와 귀여운 인증샷을 남겼다.
11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뭣이 중한디?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환희야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무한도전' 정준하와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편에 깜짝 출연한 아역배우 김환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환희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곡성'에서 중구(곽도원)의 딸 효진 역을 맡아 쉽지 않은 열연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환희 정준하. 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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