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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7일 만에 4번타자로 나선다.
강정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벌어지는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신시내티전에 5번타자로 나와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던 강정호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526(19타수 10안타) 4홈런 10타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3 18홈런 51타점.
강정호가 4번 타순에 복귀한 것은 7월 17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57일 만이다.
이날 피츠버그는 조디 머서(유격수)-조쉬 벨(우익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강정호(3루수)-데이비드 프리즈(1루수)-그레고리 폴랑코(좌익수)-션 로드리게스(2루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라이언 보겔송(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편 신시내티의 선발투수는 좌완 브랜든 피네건으로 8승 10패 평균자책점 4.17을 기록하고 있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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