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강호와 한지민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배급사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영화 '밀정' 팀의 부산 무대인사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출연배우 송강호, 한지민, 신성록, 엄태구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깨방정 매력이 돋보였다. 사진 속 송강호, 한지민 등 네 배우는 대형버스에 새겨진 '밀정'의 포스터 광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 서서 능청스럽게 자세를 취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밀정'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페이스북]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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