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트리아가 12일 건강한 피부와 무결점 몸매를 지닌 배우 강소라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트리아를 공급하는 피에이치파마 컨슈머 헬스케어 총괄 이민복 전무는 “강소라의 자신감있는 모습과 건강한 피부, 무결점 몸매가 트리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강소라는 트리아 ‘비 브라이트, 비 유(BE BRIGHT, BE YOU)’ 캠페인 지면 촬영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810nm 파장의 가정용 다이오드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4x와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 등을 통해 그만의 뷰티 습관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소라. 사진 = 피에이치파마 컨슈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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