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지난 8일 방송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5단계 클렌징으로 ‘관리의 신’에 등극했다.
그는 완벽한 피부 관리법으로 연예계 대표 그루밍족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공개된 꿀피부 비결은 5단계 클렌징이다.
아이리무버를 사용해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운 후 클렌징 오일을 피부 전체에 문질러 메이크업을 녹였다. 이어 해면으로 클렌징 오일을 깨끗이 닦아내고, 클렌징 폼으로 거품 세안을 했다. 마지막으로 진동클렌저를 활용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 해 세안을 마무리했다.
또한 3단계에 걸쳐 뿌리는 향수 사용법, 네일과 페디 케어 받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뷰티 MC다운 열정을 과시했다.
이 장면에서 이특이 사용한 진동클렌저는 클라리소닉의 미아2다. 일반 피부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2가지 스피드 옵션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특. 사진 =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